가평군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가평군 이야기 (17편)

복장리 사모바위 전설
복장리 사모바위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요. 가평 복장리에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뒤 이어지는 혼인과 이별의 사연이 사모바위 전설로 전해진다. 이 내용은 지역에 전해진 옛이야기예요. 실제로 일어난 역사 사실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사람들이 어떤 장소와 이야기를 오래 기억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도에서 복장리 사모바위의 위치를 찾아보고, 가평군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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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리 범바위와 큰 인물 전승
북면 목동리 범바위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요. 북면 목동리 범바위에는 이곳에서 큰 인물이 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명유래 자료와 함께 전해진다. 이 내용은 지역에 전해진 옛이야기예요. 실제로 일어난 역사 사실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사람들이 어떤 장소와 이야기를 오래 기억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도에서 북면 목동리 범바위의 위치를 찾아보고, 가평군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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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법리 이름과 범바위 이야기
북면 소법리의 이름과 장소를 살펴볼까요? 소법리의 이름은 지역의 골짜기와 범바위 같은 자연 지명과 함께 가평군 어린이 지명자료에 소개된다. 지명은 산, 강, 들, 마을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과 이어지기도 해요. 다만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전해질 때에는 어느 하나를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지 않아요. 지도에서 북면 소법리의 위치를 찾아보고, 가평군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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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과 소골, 골짜기와 물 이름
북면 소법리 일대의 이름과 장소를 살펴볼까요? 가평군 어린이 지명자료는 손일·소골처럼 골짜기와 물길에서 생긴 자연 지명을 소개한다. 지명은 산, 강, 들, 마을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과 이어지기도 해요. 다만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전해질 때에는 어느 하나를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지 않아요. 지도에서 북면 소법리 일대의 위치를 찾아보고, 가평군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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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면 마을 이름을 모은 기록
설악면의 이름과 장소를 살펴볼까요? 가평문화원은 설악면의 연혁과 자연부락별 지명 유래를 조사해 별도 장으로 정리했다. 지명은 산, 강, 들, 마을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과 이어지기도 해요. 다만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전해질 때에는 어느 하나를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지 않아요. 지도에서 설악면의 위치를 찾아보고, 가평군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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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 마을 이름을 모은 기록
상면의 이름과 장소를 살펴볼까요? 가평문화원은 상면의 연혁과 자연부락별 지명 유래를 조사해 별도 장으로 정리했다. 지명은 산, 강, 들, 마을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과 이어지기도 해요. 다만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전해질 때에는 어느 하나를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지 않아요. 지도에서 상면의 위치를 찾아보고, 가평군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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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의 또 다른 옛 이름 ‘어리’
청평의 이름과 장소를 살펴볼까요? 가평군·가평문화원 향토사 자료는 청평의 또 다른 지명 ‘어리’를 지역 지명 고찰 항목에서 다룬다. 지명은 산, 강, 들, 마을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과 이어지기도 해요. 다만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전해질 때에는 어느 하나를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지 않아요. 지도에서 청평의 위치를 찾아보고, 가평군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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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를 못 치르고 바위가 된 신랑 신부
가평 복장리 강가에는 혼례를 치르지 못한 신랑 신부의 이야기가 남아 있어요. 총각은 물웅덩이에 빠진 처녀를 구해 준 인연으로 혼인을 약속했어요. 그런데 혼례 날 아침부터 비가 쏟아져 강물이 크게 불어났고, 두 사람은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지요. 비는 일주일 넘게 그치지 않았고, 신랑과 신부는 지친 몸으로 강 건너를 계속 바라보다 끝내 쓰러지고 말았대요. 그 순간 하늘에서 밝은 빛이 비추더니 신랑은 사모를 쓴 바위로, 신부는 족두리를 쓴 바위로 변했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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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이 구들장을 내려준 돌아우
가평 상동리에 이르러 평생을 떠돌던 한 노인이 마지막으로 이곳에 정착하려고 손수 집을 지었어요. 그런데 방바닥에 깔 넓적한 구들장을 아무리 찾아도 구할 수가 없었지요. 결국 노인은 다 지은 집을 두고 다시 떠나려다가, 높은 벼랑 위에서 서글픈 마음에 잠시 멈춰 섰대요. 바로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노인의 딱한 사정을 헤아려 구들장을 내려주었어요. 노인은 그 구들장으로 집을 완성하고, 그때부터 떠돌지 않고 평생을 편안히 눌러살았답니다. 그 뒤로 사람들은 정착해 살 만한 마을이라는 뜻을 담아 이곳을 돌아우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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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로 누구 것이오?" 외치던 가평 이화리
가평에 살던 황 씨는 어느 날 산에서 꼴을 베다가, 자신의 짐을 대신 지고 가는 하얀 옷의 여인을 만나는 꿈을 꾸었어요. 여인은 자신이 이 고개에 사는 여우라며, 근처에 제대로 묻히지 못한 시신을 잘 묻어 달라고 부탁했지요. 꿈에서 깬 황 씨가 실제로 가보니 정말 그런 곳이 있어, 정성껏 다시 묻어주고 제사도 지내주었대요. 얼마 뒤 황 씨는 길에서 반짝이는 금화로를 주웠고, 혹시 주인이 있을까 싶어 마을을 다니며 "이 화로 누구 것이오?" 하고 외치고 다녔어요. 끝내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황 씨는 그 화로를 팔아 부자가 되었고, 마을 이름도 이화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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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 깊은 며느리가 파낸 솥, 솔틀마을
가평 청평면 어느 마을에 일찍 남편을 여읜 며느리가 몸이 약한 시아버지를 정성껏 모시며 살고 있었어요. 살림이 몹시 가난했지만 며느리는 힘든 내색 한 번 하지 않았지요. 어느 날 며느리의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뒷산 소나무 앞 바위 밑을 파 보라고 알려주었어요. 며느리가 이튿날 새벽 그곳을 파 보니 정말로 커다란 무쇠솥 하나가 나왔대요. 그 솥으로 밥을 지으니 살림이 눈에 띄게 나아졌고, 이 소문을 들은 고을 원님도 감동하여 이 집을 더 도와주었지요. 원님은 며느리의 효심을 기려 이 마을에 솥을 뜻하는 정곡, 우리말로 솔틀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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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삼형제, 던질꾸미 이야기
경기도 가평의 삼선당 마을에는 효심 깊은 삼형제가 살았어요. 어머니가 큰 병에 걸리자 삼형제는 불로초를 구하러 온 산을 헤맸지만 찾지 못했대요. 간절히 기도를 드리자 신비한 기운이 감도는 산봉우리가 나타났고, 그곳에서 세 선녀를 만나 불로초를 얻었어요. 어머니의 병이 낫자 형제들은 선녀들과 결혼을 약속했지만, 갑자기 전쟁이 나서 모두 세상을 떠나고 말았대요. 이 사실을 몰랐던 선녀들의 아버지는 크게 화가 나 담뱃대를 마을 쪽으로 던졌는데, 그 담뱃대가 떨어진 곳을 던질꾸미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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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은혜가 담긴 연못, 천덕소
조선시대 김육이라는 선비는 벼슬을 잃고 경기도 가평 청평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았어요. 어느 날 연못가에서 밥을 먹는데 물고기 한 마리가 튀어 올라 곁으로 떨어졌대요. 선비는 그 물고기가 불쌍해 밥을 나눠 주었고, 그 뒤로 십 년 동안 매일 정성껏 먹이를 주었어요. 어느 날 물고기는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며, 한양에 가면 좋은 벼슬을 얻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대요. 그 말대로 김육은 큰 벼슬에 올라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쳤어요. 훗날 그는 은혜를 잊지 않고 그 연못을 하늘의 덕을 입었다는 뜻으로 천덕소라 이름 붙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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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의 힘으로 못된 스님을 혼낸 보납골 이야기
경기도 가평 보납산 골짜기에는 가래와 도치라는 두 스님이 살고 있었는데, 불도는 닦지 않고 마을 사람들을 괴롭혀 문제가 되었어요. 그런데 이 둘은 힘이 워낙 세서 아무도 손을 쓸 수 없었대요. 임금은 남이라는 관리를 몰래 보내 이유를 알아보게 했어요. 남이는 두 사람이 밤마다 몰래 바위 밑 샘물을 마시고 힘을 얻는 것을 지켜보았대요. 남이는 풀로 만든 빨대를 이용해 몰래 그 샘물을 마셨고, 시간이 지나자 가래와 도치보다 더 큰 힘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결국 남이는 두 사람을 붙잡아 관가로 넘겼고, 사람들은 신비한 힘이 숨어 있던 이 골짜기를 보납골이라 부르며 오늘까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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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떡판이 묻혔다는 가평 안반지
경기도 가평 장자골에는 만석꾼이면서도 인색하기로 소문난 장부자가 살았어요. 어느 날 시주를 청하러 온 스님에게 두엄을 퍼주자, 이를 본 며느리가 몰래 쌀을 챙겨 스님에게 드리며 시아버지를 용서해 달라고 빌었대요. 스님은 며느리에게 다음 날 정오까지 뒷산으로 올라가되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일렀어요. 며느리가 산을 오르던 중 갑자기 천둥이 치고 소란한 소리가 들려오자, 그만 참지 못하고 뒤를 돌아보았대요. 그 순간 벼락과 함께 산사태가 일어나 장부잣집이 통째로 사라지고 말았어요. 그 자리에는 깊은 소가 생겼는데, 장부자가 쓰던 구리 떡판이 그 안에 묻혔다고 하여 사람들은 이곳을 안반지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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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에게 약초를 받은 삼형제, 삼선당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사룡리에는 삼선당이라 불리는 곳이 있어요. 옛날 이곳에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효심 깊은 삼형제가 살았는데, 어머니가 병으로 몸져눕자 온갖 방법으로 낫게 하려 애썼대요. 하루는 산봉우리에서 이상한 빛이 비치는 것을 보고 강을 건너가 보니, 그곳에 선녀 세 명이 있었어요. 선녀들은 삼형제에게 귀한 약초를 나누어 주었고, 그 약초 덕분에 어머니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해요. 삼형제는 선녀들과 혼인을 약속했지만 전쟁터에 나가 끝내 돌아오지 못했지요. 사람들은 세 선녀를 만난 곳이라 하여 이곳을 삼선당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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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지막 부탁, 절골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이화리에는 절골이라 부르는 곳이 있어요. 옛날 이곳에 살던 착한 농부는 부지런히 일해 큰 부자가 되었지만, 오랫동안 자식이 없어 뒷산의 허물어진 절에 가서 정성껏 빌었다고 해요. 그 덕분인지 귀한 아들을 얻었고, 아들이 자라 장가도 가며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살았지요. 세월이 흘러 세상을 떠나게 된 농부는 자식들에게 재산을 팔아서라도 그 절을 꼭 다시 지어 달라고 유언을 남겼어요. 아들 부부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십 년에 걸쳐 절을 고치고 부처님도 새로 만들었답니다. 그 뒤로 마을 사람들은 절이 있던 이 자리를 절골이라 부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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