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의 외교 담판

이전 상황은 어땠을까요?
993년, 거란(요)이 소손녕을 앞세워 큰 군대를 보내 고려를 공격했어요. 고려군이 첫 전투에서 밀리자 조정에서는 놀라 항복하자는 의견과 땅을 떼어 주자는 의견까지 나왔어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소손녕은 겉으로는 고려가 백성을 잘 돌보지 않아서 벌을 주러 왔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서희는 거란이 진짜 원하는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아챘어요. 바로 고려가 거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면서도 바다 건너 송나라와만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거란이 못마땅하게 여긴 것이었어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서희는 거란과 협상하여 군대를 물러가게 하고 강동 6주 확보의 길을 열었다.
어디에서 일어났을까요?
1. 압록강 동쪽 강동 6주(역사적 지역)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압록강 주변의 교통 관계가 협상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
누가 참여했을까요?
👤 서희
거란 장수 소손녕과 외교 담판을 벌여 전쟁을 피하고 강동 6주 확보의 기반을 마련한 문신·외교가이다.
👤 성종(고려)
최승로의 건의를 수용하고 중앙·지방 제도를 정비했으며 서희의 담판을 통해 강동 6주 확보의 기반을 마련한 왕이다.
👤 소손녕
어떤 자료가 남아 있을까요?
- 우리역사넷 서희 학습 자료(교육용 해설 자료)
어떻게 끝나고,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전쟁과 외교는 주변 나라의 이해관계와 함께 살펴야 한다.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이어졌을까요?
이후 고려와 거란의 관계 및 추가 침입을 살펴본다.
생각해요
🧭 이제 생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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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어떤 상황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