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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제주시지명 이야기

남매의 효심이 만든 수월봉과 녹고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남매의 효심이 만든 수월봉과 녹고물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제주 고산리에는 수월봉이라는 절벽과 녹고물이라는 샘이 있어요. 옛날 수월이라는 누나와 녹고라는 남동생이 편찮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대요. 지나가던 스님이 백 가지 약초를 구해 드리면 병이 나을 거라 알려주었고, 남매는 여러 날을 돌아다니며 아흔아홉 가지를 겨우 구했어요. 마지막 약초는 절벽 중간에 있었는데, 누나가 동생의 손을 잡고 내려가 약초를 캐어 건네준 순간, 녹고는 그만 손을 놓치고 말았어요. 누나는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대요. 동생은 그 자리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그 눈물이 샘이 되어 지금도 흐른다고 해요. 그래서 누나가 떨어진 절벽은 수월봉, 동생의 눈물이 흐르는 샘은 녹고물이라 불리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제주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