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구례군지명 이야기
신비한 아이가 모래에 그려 준 사도리

풍수지리를 익히려 애쓰던 승려 도선은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어느 날 낯선 노인이 나타나 내일 섬진강에서 귀한 분을 만날 거라 알려 주고는 홀연히 사라졌대요. 다음 날 강가로 나간 도선은 모래밭에서 산과 강과 들을 그려 놓고 혼자 설명하는 어린아이를 만났지요. 도선이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니 그토록 찾던 풍수지리의 원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감사 인사를 드리려 고개를 든 순간 아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림만 모래 위에 남아 있었다고 전해져요. 그 뒤로 사람들은 아이가 그림을 그려 설명해 준 이 마을을 모래 사, 그림 도 자를 써서 사도리라 불렀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구례군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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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