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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남동구지명 이야기

닭 울음소리로 버릇 고친 며느리, 오닭 이야기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닭 울음소리로 버릇 고친 며느리, 오닭 이야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는 예전에 오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곳이 있었어요. 이곳에서 주막을 운영하던 힘센 맹씨는 사실 밤마다 닭 울음소리를 흉내 내어 나그네들을 일찍 깨운 뒤, 몰래 길목에서 그들의 짐을 빼앗는 일을 하고 있었대요. 이 소문이 며느리의 귀에까지 들어갔지만, 며느리는 시아버지와 얼굴을 붉히지 않고 조용히 버릇을 고쳐 드리고 싶었어요. 어느 날 밤 시아버지가 다시 닭 울음소리를 흉내 내자, 며느리는 건너편에서 '맹장군 닭아 울지 마라'는 노래를 불렀어요. 이를 들은 나그네들은 속임수를 눈치채고 다시 잠들었고, 시아버지도 부끄러움을 느껴 그 뒤로는 나쁜 짓을 그만두었대요. 이 지혜로운 이야기 덕분에 이곳은 오닭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대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남동구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