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예산군전설
마을을 지켜준 은행나무, 행장군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전, 대흥면 교촌리에 살던 정판서라는 사람이 마을 한가운데에 은행나무 한 그루를 심었대요. 세월이 흘러 어느 캄캄한 밤, 한 마을 사람이 나무 곁을 지나다 하얀 옷을 입은 여인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을 보았어요. 그 뒤 마을에 원인 모를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그 나무에 정성껏 제사를 지내기로 했어요. 사람들은 나무를 행장군이라 부르며 제물을 올리고 마을의 평안을 빌었대요. 신기하게도 그 뒤로는 다른 마을과 달리 이 마을에서만 병으로 앓는 사람이 없었다고 전해져요.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교촌리 사람들은 해마다 행장군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을 빌고 있대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예산군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