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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예산군지명 이야기

고양이와 개가 지켜낸 나무, 서낭나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고양이와 개가 지켜낸 나무, 서낭나무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삽교읍 삽교리에는 예전에 서낭나무라 불리던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었대요. 백제 시대, 이 나무 옆에 주막을 차린 부부가 고양이 한 마리를 길렀는데, 고양이가 쥐는 잡지 않고 나쁜 짓만 골라서 했대요. 화가 난 주인이 고양이를 내쫓자, 얼마 뒤 부부의 아들 다리에 이상한 노란 털이 돋아났어요. 한 스님이 찾아와 죽은 짐승의 원한이라며, 기르던 개에게 북어와 찹쌀밥을 배불리 먹이라고 알려 주었어요. 그날 밤 마당에서 개와 고양이가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새벽이 되자 개만 나무 옆에 쓰러져 있었대요. 그 뒤로 사람들은 이 나무를 서낭나무라 부르며 정성을 들이기 시작했다고 전해져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예산군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