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유성구지명 이야기
다친 학이 알려 준 유성온천

백제 시대, 유성 땅에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효심 깊은 젊은이가 살았어요. 젊은이는 전쟁터에 나갔다가 크게 다쳐 돌아왔고, 어머니는 밤새 아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낫기를 빌었대요. 이튿날 아침, 화살에 다친 학 한 마리가 하늘을 맴돌며 슬프게 울었어요. 그러자 눈 쌓인 들판이 신기하게 녹으면서 따뜻한 물웅덩이가 생겼고, 학은 그 물에 날개를 적셔 상처를 씻은 뒤 훨훨 날아갔어요. 어머니는 이것을 보고 아들도 그 물에 몸을 담그게 했고, 아들의 상처도 씻은 듯이 나았다고 전해져요. 사람들은 학이 울었던 곳이라 하여 이곳을 명학소라 불렀고, 이것이 오늘날 봉명리라는 이름과 유성온천의 유래가 되었대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유성구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