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서귀포시전설
주인을 끝까지 지킨 충견 이야기

옛날 제주 신도리에 흰 개를 기르는 사람이 살았어요. 흉년이 들어 먹을거리가 부족해지자 그는 무명을 팔러 먼 길을 떠났는데, 개가 계속 뒤를 따라왔대요. 가는 길에 도적을 만나 무명을 모두 빼앗기고 말았는데, 개가 도적을 쫓아가 온몸에 피를 묻히면서도 무명을 다시 물어왔다고 해요. 훗날 살림이 어려워진 주인은 개를 사냥꾼에게 팔았어요. 그런데 개는 밤마다 사슴 고기를 물고 옛 주인을 찾아왔다고 전해져요. 여러 해가 지나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개는 무덤 앞에 구덩이를 파고 그 옆에 누워 숨을 거두었대요. 그 뒤로 사람들은 개와 주인을 나란히 묻어 주었고, 지금도 신도리에는 그 무덤이 남아 있다고 해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서귀포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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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