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서귀포시지명 이야기
용왕님 아들이 옮겨 왔다는 산, 군산

옛날 제주도 창천리에는 산이 없었어요. 그 마을에는 강씨 선생님이라는 아주 훌륭한 학자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글을 읽으면 밖에서도 똑같이 따라 읽는 소리가 들렸대요. 알고 보니 동해 용왕님의 아들이 몰래 삼 년 동안 글공부를 하고 있었던 거예요. 용왕님 아들은 떠나면서 스승님의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다고 했고, 냇물 소리가 시끄럽다는 말을 기억해 큰 산을 옮겨 와 냇물을 막아 주었다고 전해져요. 그렇게 갑자기 생긴 산이라서 마을 사람들은 군사들이 친 막사 같다고 하여 이 산을 군산이라고 불렀대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서귀포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