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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하동군지명 이야기

천 마리 닭이 지켜 낸 봉계마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천 마리 닭이 지켜 낸 봉계마을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경상남도 하동군 횡천면에는 봉계마을이라는 곳이 있어요. 옛날 이 마을에서는 섣달그믐날 밤마다 사람이 하나씩 사라지는 무서운 일이 되풀이되었대요. 마을 사람들이 걱정에 빠져 있을 때, 지나가던 도사가 찾아와 닭 천 마리를 길러 그믐날 밤 닭장 문을 열어 두라고 알려 주었어요. 마을 사람들이 정성껏 닭을 길러 시키는 대로 하자, 씩씩한 봉닭을 앞세운 닭들이 큰 바위틈으로 몰려 들어갔대요. 다음 날 그 바위틈에서는 천 년 묵은 지네와 함께 닭들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닭들이 밤새 지네와 맞서 마을을 구해 낸 것이지요. 그 뒤로 사람이 사라지는 일이 없어졌고, 사람들은 봉닭을 기려 마을 이름을 봉계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하동군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