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수성구지명 이야기
오누이의 흙 쌓기 대결, 형제봉

옛날 한 마을에 힘이 아주 센 오누이가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여동생의 힘이 자신 못지않다는 소문에 심술이 난 오빠는 어머니가 외출한 틈을 타 흙을 쌓아 더 높은 산을 만드는 내기를 하자고 했어요. 오빠는 옷섶으로, 동생은 치마폭으로 흙을 날랐는데, 치마폭이 훨씬 넓어서 동생의 산이 점점 더 높이 올라갔어요. 해가 질 무렵 동생의 산이 오빠의 산보다 훨씬 높아지자, 오빠는 심술을 참지 못하고 큰 바위로 동생의 산 허리를 깎아 버렸어요. 그렇게 만들어진 두 봉우리를 사람들은 형봉과 제봉이라 부르며, 두 봉우리를 합쳐 형제봉이라 이름 붙였어요. 이 산 아랫마을은 형제봉골이라 불리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수성구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