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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태안군지명 이야기

거북이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른 바다, 용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거북이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른 바다, 용해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태안 정당리에는 편찮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효자가 있었어요. 어머니가 생선을 먹고 싶다고 하자 효자는 추운 겨울에도 낚시를 하러 바다로 나갔지요. 그런데 물고기 대신 커다란 거북이가 낚여 올라왔어요. 효자는 거북이를 물그릇에 담아두고 다시 낚시를 하러 나갔지요. 그런데 집에 돌아올 때마다 이상하게도 부엌에 밥상이 차려져 있었대요. 궁금해진 효자가 몰래 살펴보니, 거북이가 예쁜 여인으로 변해 밥을 짓고 있었어요. 효자에게 정체를 들킨 여인은 눈물을 흘리며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지요. 그 뒤 사람들은 거북이가 용이 되어 승천한 이 바다를 용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태안군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