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수영구지명 이야기
매를 대신 맞고 보리를 팔던 마을, 보리전

조선 시대, 부산 수영에서는 죄를 지어 곤장을 맞아야 하는 사람들이 관아 앞으로 모여들었어요. 그런데 힘든 살림에 매를 대신 맞아 주고 돈을 받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이들은 매를 맞을 차례를 기다리며 열흘이나 보름 동안 먹을 보리를 짊어지고 왔대요. 운이 좋아 일찍 매를 맞게 되면 가지고 온 보리가 그대로 남았겠지요. 그러면 이들은 남은 보리를 근처 사람들에게 팔고 돌아갔어요. 이렇게 보리를 사고파는 일이 자주 벌어지면서, 사람들은 이 마을을 보리전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지금도 이 이야기는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사연이에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수영구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