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청송군지명 이야기
다섯 집이 살면 불행해지는 마을, 오망가

청송의 상월매 마을에 가난했지만 부지런한 젊은 부부가 들어와 열심히 땅을 일구어 큰 부자가 되었어요. 하지만 다섯 아들은 재산을 두고 자주 다투었고, 부모가 세상을 떠나자 다툼은 더욱 심해졌지요. 결국 두 아들만 재산을 나눠 가졌지만 흥청망청 써 버려 살림이 크게 기울었어요. 그 무렵 다른 마을에서 세 가구가 이사를 와 마을에는 모두 다섯 가구가 살게 되었지요. 그러자 신기하게도 심한 가뭄과 홍수가 잇달아 마을을 덮쳤대요. 몇 가구가 떠나면 재앙이 멈추었다가, 다시 다섯 가구가 되면 나쁜 일이 되풀이되었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마을을 다섯 가구가 살면 망한다는 뜻으로 오망가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청송군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