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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완도군인물 이야기

7년을 기다려 약속을 지킨 설 처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7년을 기다려 약속을 지킨 설 처녀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청해진에 살던 설씨 노인에게는 사랑하는 딸이 있었어요. 늙은 아버지가 해적을 물리치는 전쟁터에 나가야 할 처지가 되자, 설 처녀를 좋아하던 가실이라는 청년이 대신 싸우러 가겠다고 나섰어요. 두 사람은 거울을 반으로 나누어 가지며 혼인을 약속했지요. 그런데 7년이 지나도 가실이 돌아오지 않자, 아버지는 딸을 다른 사람과 혼인시키려 했어요. 바로 그날, 초췌한 모습의 가실이 돌아왔어요. 설 처녀가 간직해 온 거울 반쪽과 가실의 거울 반쪽을 맞춰 보니 꼭 들어맞았고, 두 사람은 마침내 다시 만나 혼인했대요. 지금도 완도에서는 힘든 만남을 두고 '가실가실하게'라는 말을 쓴다고 전해져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완도군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