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영암군지명 이야기
덕진 아씨가 놓아 준 다리

영암 고을에는 인색하기로 소문난 원님이 있었어요. 젊은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 저승에 간 원님은 좀 더 살게 해 달라고 간청했는데, 저승사자는 이승에서 베푼 덕만큼 곳간이 채워진다며 그의 곳간이 텅 비었다고 알려 주었대요. 원님은 마을에서 늘 베풀며 살던 덕진 아씨의 곳간에서 삼백 냥을 빌려 겨우 다시 살아났다고 전해요. 이승으로 돌아온 원님이 약속대로 돈을 갚자, 덕진 아씨는 그 돈으로 사람들이 오가기 힘들어하던 냇가에 다리를 놓았고, 사람들은 그 다리를 '덕진다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영암군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