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기장군전설
세 부자의 욕심으로 솟아오른 산, 용천산

옛 두명리는 들이 넓고 농사가 잘되는 넉넉한 마을이었는데, 그중 유독 욕심이 많은 세 부자가 서로 땅을 더 차지하려고 자주 다투었어요. 머슴들까지 편을 갈라 싸우던 어느 날 밤, 갑자기 땅이 크게 흔들렸지요. 날이 밝자 마을 한가운데에 못 보던 산이 우뚝 솟아 있었고, 그 주변에는 반짝이는 돌들이 흩어져 있었어요. 사람들은 그것을 금덩어리로 착각해 너도나도 땅을 파헤쳤지만, 시간이 지나자 반짝이던 돌은 모두 평범한 돌멩이로 변해 버렸대요. 사람들은 하늘이 욕심을 꾸짖은 것이라 여겼고, 세 부자도 그 뒤로는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냈다고 해요. 마을에서는 밤새 솟아오른 산이라 하여 이 산을 '용천산'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기장군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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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