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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만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조성만은 1980년대 후반 서울대학교에 재학하며 사회·통일 문제에 관심을 가진 학생이다. 1988년 5월 명동성당에서 남북의 평화와 통일, 양심수 석방 등을 요구하는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렸고 그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다. 당시 그의 죽음은 민주화 이후에도 계속된 분단과 통일 문제, 학생운동의 급진적 표현 방식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을 불러왔다. 이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되었고 202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되었다. 그의 사례는 1987년 민주화 이후 학생운동의 관심이 통일과 인권 문제로 확대된 모습을 살펴보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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