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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기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김의기는 서강대학교 학생으로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계엄군의 진압과 시민 피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상황에 문제를 느꼈다. 그는 서울에서 광주의 상황과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는 글을 작성하고 시민들에게 전달하려 했다. 5월 30일 서울 종로의 기독교회관에서 광주 상황을 알리는 유인물을 뿌린 뒤 목숨을 잃었다. 그의 죽음은 당시 언론 통제 속에서 다른 지역의 시민이 광주에서 벌어진 일을 알기 어려웠던 현실과 이를 알리려 한 학생들의 활동을 보여 준다. 이후 민주화운동 관련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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