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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희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어윤희는 1880년에 태어나 1961년에 사망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1운동 때 개성에서 독립선언서를 받아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며 독립만세운동이 퍼지는 데 참여했다. 이 일로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뒤에도 개성을 중심으로 여성 교육과 사회 활동에 힘썼으며, 개성여자교육회와 근우회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해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그의 삶은 여성들이 거리의 만세운동과 이후의 교육·사회운동을 함께 이어 간 모습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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