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목록으로일제 강점기·독립운동
동풍신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동풍신은 1904년에 태어나 1921년에 사망한 함경북도 명천 출신의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자 명천군 하가면 일대에서 열린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한국의 독립을 요구했다. 당시 열다섯 살 안팎의 어린 나이였지만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만세운동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된다. 이후 건강이 악화되어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러한 항일 활동을 인정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동풍신의 활동은 3·1운동이 도시의 지도층뿐 아니라 지방의 청소년과 여성에게까지 넓게 퍼진 전국적 대중운동이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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