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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억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남궁억은 1863년에 태어나 1939년에 사망한 언론인·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이다. 대한제국 시기 『황성신문』을 이끌며 국민에게 국제 정세와 나라의 현실을 알리고 계몽 활동을 펼쳤다. 이후 대한협회 활동과 학교 교육에 참여했고 일제강점기에는 강원도 홍천에서 교육과 농촌 계몽에 힘썼다. 특히 무궁화를 심고 보급하는 활동과 노래·교육을 통해 민족의식을 이어 가려 했다. 일제는 이러한 활동을 독립운동과 연결된 것으로 보고 그를 체포하기도 했다. 남궁억의 생애는 신문과 학교, 지역사회 교육 같은 비무장 방식으로 국권 회복과 민족 정체성을 지키려 한 활동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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