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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성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맹사성은 1360년에 태어나 1438년에 사망한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이다. 고려에서 과거에 급제해 관직 생활을 시작했고 조선 건국 뒤에도 여러 관직을 거쳐 세종 때 고위 재상으로 국정을 맡았다. 그는 국가의 행정과 인사, 외교 등 여러 업무에 참여하며 새 왕조의 제도가 안정되는 과정에 기여했다. 후대에는 검소하고 청렴한 재상이라는 일화가 매우 많이 전하지만, 그중에는 인물을 본보기로 삼기 위해 만들어지거나 꾸며진 이야기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맹사성의 역사적 활동은 관직과 정책 참여를 중심으로 확인하고, 유명한 청백리 일화는 사료의 성격을 따로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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