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목록으로삼국 시대(고구려)
온달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온달은 6세기 고구려의 장군으로 『삼국사기』 열전에 생애가 전한다. 기록에는 가난하고 어리숙한 사람으로 여겨졌던 온달이 평강공주와 혼인한 뒤 무예를 익혀 장군으로 성장했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는 북방 전투에서 공을 세운 인물로 서술되며, 590년 무렵 신라에 빼앗긴 한강 유역을 되찾겠다며 출정했다가 아단성 전투에서 전사했다고 전한다. 다만 공주와의 혼인 과정이나 관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이야기 등에는 설화적 요소가 많다. 온달은 고구려의 대외전쟁을 보여 주는 인물이면서 후대에 널리 전승된 영웅 설화의 주인공으로 구분해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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