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목록으로일제 강점기·독립운동
이상화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이상화는 1901년에 태어나 1943년에 사망한 일제강점기의 시인이다. 1920년대 문단에서 활동하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처럼 빼앗긴 국토와 식민지 현실의 아픔을 드러낸 작품을 발표했다. 카프에 참여한 적이 있고, 1927년 의열단 관련 사건으로 구금되어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 대구를 중심으로 문학과 교육 활동을 이어 갔다. 그의 시는 직접적인 무장 활동과는 다른 방식으로 식민지 현실을 인식하고 민족적 감정을 표현한 문학의 역할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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