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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이상설은 1870년에 태어나 1917년에 사망한 관료 출신 독립운동가이다. 을사늑약에 반대하다 국외로 망명한 뒤 북간도에 서전서숙을 세워 한인 청소년을 교육하고 독립운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1907년에는 고종의 명을 받아 이준·이위종과 함께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되어 일본이 강제로 외교권을 빼앗은 사실을 국제사회에 알리려 했다. 이후 연해주에서 13도의군과 독립운동 조직 활동에 참여하며 항일 운동을 계속했다. 그의 생애는 교육·외교·국외 조직 활동이 결합된 독립운동의 모습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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