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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효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박영효는 1861년에 태어나 1939년에 사망한 개화파 정치인으로 철종의 사위이기도 했다. 젊은 시기 김옥균·홍영식 등과 개화 정책을 추진했고, 1884년 갑신정변에 참여했다가 실패한 뒤 일본으로 망명했다. 이후 귀국해 갑오개혁 시기 정부에서 활동하며 제도 개혁에 참여했다. 그러나 국권 피탈 뒤에는 일본 정부의 후작 작위를 받고 조선총독부 중추원과 일본 귀족원 등 식민 통치 체제에 협력했으며,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서도 관련 행위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개화 활동과 친일 행적을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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