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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철종은 1831년에 태어나 왕실의 먼 친척으로 강화도에서 생활하다가 1849년 조선 제25대 왕으로 즉위했다. 초기에는 순원왕후가 수렴청정을 했고, 이후에도 안동 김씨를 중심으로 한 외척 세력의 영향이 강하게 이어졌다. 관리의 부정부패와 전정·군정·환곡의 폐단이 심해지면서 백성의 부담이 커졌고, 1862년에는 진주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철종의 재위는 세도정치의 문제와 지방 사회의 불만이 커져 조선 후기 체제 위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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