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목록으로삼국·통일신라 시대
이차돈
생몰년 미상
학생용 설명
이차돈은 신라 법흥왕 때 활동한 관리로, 527년 불교 공인 과정과 관련해 전해지는 인물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계통의 기록에는 귀족의 반대가 강하자 이차돈이 죽음을 받아들였고, 이를 계기로 왕이 불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전한다. 목을 벤 뒤 흰 피가 솟았다는 등의 이야기는 불교 신앙을 강조한 후대의 전승이므로 역사적 사실과 구분해야 한다. 이차돈 이야기는 신라에서 새로운 종교가 국가 제도와 결합해 가는 과정을 이해하는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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