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길
尹道吉1877. 1. 18 ~ 1919. 3. 28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국장(2014)
관련 사건
- · 광주군 경안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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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2014) 1877년 1월 18일 경기도 광주군(廣州郡) 오포면(五浦面, 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陵平里) 출신이다. 자료의 한계로 집안 배경 및 성장 과정은 확인할 수 없다. 1919년 3월 28일 광주군 경안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1일 서울을 비롯해서 평양(平壤)·안주(安州)·의주(義州)·선천(宣川)·원산(元山)·진남포(鎭南浦)에서 만세운동이 일제히 일어났다. 독립선언서 선언과 만세운동을 주도한 천도교, 개신교, 불교계 대표 및 학생 대표들은 만세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서 인편을 통해서 만세시위 소식과 독립선언서를 전국 각 지역으로 전달하였다. 서울과 인접한 광주의 서쪽 지역은 3월 20일을 전후로 만세운동 소식을 접하기 시작하여 3월 27일을 전후하여 동시다발적인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3월 27일 오전 1시에는 광주군 오포면과 용인군(龍仁郡, 현 용인시) 일대에서 봉화를 들고 만세시위가 곳곳에서 전개되었다. 광주군 오포면 일대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한 인사들은 시위대를 이끌고 3월 28일 광주군청이 소재한 경안면(慶安面) 경안리(慶安里, 현 광주시 경안동)로 집결하였다. 3월 28일 오후 2시 오포면 일대에서 모인 경안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오포면 각지에서 모인 시위대는 2,000여명에 이르렀다. 태극기를 앞세운 시위대의 일원으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광주군청의 군수를 비롯해서 군청 직원들에게 만세시위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였다. 시위 주도세력들은 군수에게 독립승인의 날인을 강요하기도 했다. 시위대는 광주군청 옆에 위치한 광주우편소 건물을 향해서 투석전을 전개하기도 했다. 경성헌병본대에서 지원 온 헌병을 포함한 일제 군경은 광주군청 일대에 모인 시위대를 무력으로 해산하고자 했다. 이에 불복한 시위대는 일제 군경의 무기를 탈취하려고 시도하였으며, 일제 군경은 시위대를 향해서 발포하였다. 이때 일본 군경의 발포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일제 군경에 의해서 6명이 현장에서 즉사하였으며, 15명의 인원들이 중경상을 입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4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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