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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순

吳正淳

1898 ~ 19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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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오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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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선천(宣川)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선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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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한족회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5) 평안북도 선천군(宣川郡)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920년 사망 당시 22세인 것으로 보아 1898년생으로 추정된다. 만주로 이주한 시기는 확인할 수 없으나, 이주 후에는 서간도 퉁화현(通化縣)에 거주하였다. 한족회(韓族會) 청년단원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국내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되자, 만주지역에서도 이에 호응하여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1919년 4월 이상룡(李相龍)을 비롯한 류허현(柳河縣)·환런현(桓仁縣)·지안현(集安縣)·하이룽현(海龍縣) 등지의 지도자들이 류허현 삼원보(三源堡)에 모여서 종래의 독립운동단체인 부민단을 확대·개편하고 한족회를 결성하였다. 한족회는 기관지로 『한족신보(韓族新報)』를 발간하여 독립사상과 민족의식의 선전, 만주지역 한인 동포의 생활 등을 주로 보도하였다. 또한 군사를 양성하기 위해 군정부(軍政府)를 성립하여 무장투쟁을 준비하였다. 한족회의 청년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육영소학교(育英小學校)에서 민족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러던 중 1920년 11월 4일 서간도 퉁화현에서 일본군 보병 제19연대에 붙잡혀 투옥되었다. 같은 해 12월 3일 퉁화현 서쪽에 있는 쾌당모자(快當帽子)에서 일본군의 총탄에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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