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連根
吳根1926. 9. 13 ~ 2007. 7. 18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한국광복군 토교대
- · 경위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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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926년 9월 13일 경상북도 예천군(醴泉郡) 풍양면(豊讓面) 효갈리(孝葛里)에서 태어났다. 일제에 의해 강제 징집되어 중국전선에 배치되었다가 탈출하여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 1943년 일제는 태평양전쟁의 전황이 수세에 몰리자 ‘조선인학도육군특별지원병제도(朝鮮人學徒陸軍特別志願兵制度)’를 통해 조선인 학생을 특별 채용한다는 명목으로 20세 이상의 한국인 남성을 일괄 징집하였다. 1943년 10월 강제로 징집되어 중국 난징지구(南京地區) 일본군에서 복무하던 중 충칭(重慶)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 총사령부가 있다는 말을 듣고 탈출을 결심하였다. 1944년 3월경 일본군을 탈출하였으며 일시 중국군 유격대에 가담하여 활동하였다. 이후 1945년 초반 충칭으로 이동하여 광복군에 입대하였고 토교대(土橋隊)에 배속되었다. 토교대는 광복군의 정식 편제 조직이 아닌 일종의 보충대 역할을 하는 조직이었다. 당시 충칭 인근의 지역인 토교에는 주로 임시정부 인사들과 그 가족들이 모여 살고 있었다. 토교대에는 일본군을 탈출한 한국인 병사들이나 중국군 포로가 된 한국인 병사들이 수용되었다. 이들은 자대에 배치되기 전, 이곳에서 대기하다가 광복군 총사령부, 지대, 경위대에 배치되었다. 토교대를 나와 광복군 경위대(警衛隊)로 배속되어 활동하였다. 당시 경위대의 역할은 크게 임시정부 경비와 임시정부 고위 요원의 호위였다. 초소의 운영과 순찰, 출입자 기록 관리, 안내 및 단속 등을 하며 임시정부의 안전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경위대에서 복무하다가 광복을 맞이하여 귀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홍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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