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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길

吳文吉

1875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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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오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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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潭陽)의병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담양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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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3)

관련 사건

  • · 후기의병(유종여 의병부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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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2013) 전라남도 담양군(潭陽郡) 용남면(龍南面) 대흥리(大興里, 현 용면 용연리 일대) 출신이다. 판결문에 따르면 1909년 당시 35세로, 1875년생으로 추정된다. 평소 담양에서 짚신을 팔며 생계를 유지해오다가 전남 장성군(長城郡) 출신 유종여(柳宗汝)가 1907년 의병을 일으키자 이에 호응하여 의병부대에 참여하였다. 유종여는 1894년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던 인물로, 1907년 일제에 의해서 고종이 강제로 퇴위되고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하는 등 국권이 상실 되어가는 상황에서 이를 회복하고자 같은 해 11월 의병을 일으켜 의병부대를 결성하였다. 대체로 유종여 의병부대는 동학농민군 잔여세력과 평민들이 주축이 되어 있었는데, 의병부대의 이러한 평민적 성격 때문에 쉽게 결합할 수 있었다. 유종여 의병부대는 주로 전북 순창(淳昌)·태인(泰仁)이나 전남 담양·장성·남원(南原) 등지에서 친일부호를 공격하거나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그 과정에서 주로 문서나 서찰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즉, 1909년 4월 유종여가 담양군 용남면의 송선달(宋先達)에게 전달하는 서장(書狀)을 전달하거나, 순창군 오정자(五亭子)에서 국태진(國台眞)에게 담양군 용남면 대흥리로 오도록 하는 유종여의 명령을 전달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던 중 1909년 10월 17일 일본군에게 붙잡혀서 이른바 폭동으로 기소되었으며, 1909년 10월 27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10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홍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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