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중석
楊重錫미상 ~ 1907. 11. 16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애국장(1996)
관련 사건
- · 후기의병(호남 일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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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6) 전라북도 익산군(益山郡) 제석면(帝石面) 근남리(根南里, 현 익산시 왕궁면 평장리) 출신이다. 출생년도가 불분명하다. 1907년 의병활동 중 붙잡혀 사망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인한 외교권 박탈, 통감부 설치, 1907년 고종 황제 강제 퇴위가 이어지면 대한제국은 망국의 위기에 빠져 있었다. 이에 1907년 8월 일제가 대한제국의 군대를 강제 해산시킴에 따라 이를 계기로 의병투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항일투쟁의 규모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참가 의병의 계층 또한 유생 뿐만 아니라 평민과 노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졌다. 이때 호남지역 의병은 여타 지역보다 더욱 활발하고 지속적으로 투쟁하였다. 전남 의병은 크게 기삼연(奇參衍) 부대, 심남일(沈南一) 부대, 안규홍(安圭洪) 부대로 대표되며, 세 구역으로 나누어 전개되었다. 전라북도에서는 김동신(金東臣)·문태수(文泰洙)·이석용(李錫庸) 부대가 대표적이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의병을 일으켜 의병활동을 전개하였는데 어느 의병부대에 소속되었는지는 불명확하다. 1907년 11월 16일 강경에 거주하는 이장일(李張日)을 비롯한 2명에게 의병 활동을 위한 자금 모집에 협조할 것을 요구하는 금전강청문(金錢强請文)을 교부하였다. 이 일이 군산경찰서 강경분서에 알려지면서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여산 지방을 배회하는 폭도의 일원”으로 간주되어 일제 관원의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이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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