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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烈默

默

1876. 10. 27 ~ 190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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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梁烈默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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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능주(綾州)의병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능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쌍산의병부대

포상 정보

  • · 애국장(2005)

관련 사건

  • · 후기의병(쌍산의병부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2005) 1876년 10월 27일 전라남도 능주군(綾州郡, 현 화순군 능주면)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제주(濟州)이며, 이명은 공거(公擧)·춘사이다. 전통 유학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일찍이 호남의 명유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의 손자인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907년 1월 양회일(梁會一)과 함께 창의격문(倡義檄文)을 널리 띄워 쌍산(雙山)의병부대를 결성하였다. 쌍산 의병부대 소속으로 화순군(和順郡) 증동(甑洞) 마을(현 화순군 이양면 증리)에 의소(義所)를 설치하였다. 이곳을 근거지로 하여 군량을 확보하거나 대장간에서 무기를 제작하였고, 의병부대를 3군 체제로 편제하여 군사훈련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전투준비를 갖추어 갔다. 쌍산 의병부대 총무(總務)가 되어 주변 마을을 돌아다니며 의병을 모집하는데 주력하였다. 1907년 4월 21일 동료들과 함께 능주 공략을 시작으로 화순 등을 돌면서 각 군에 소재되어 있던 군아(郡衙)와 주사청(主事廳)·우편소(郵便所)·경무서(警務署) 등 주로 관공서를 공격하였다. 그 과정에서 무기와 물품 등을 탈취하거나 공문서를 불태웠으며, 전신주를 파괴하였다. 또한 일진회원 등과 같은 친일세력을 처단하고 일본 상인 및 상가 등을 공격하는 등 항일 투쟁을 전개해 나갔다. 이어서 광주(光州)를 교두보로 삼아 상경할 목적으로 광주로 향하였으나, 동복(同福, 현 화순군 동복면)에서 광주로 넘어가는 도마치(圖馬峙)에서 추격해 오던 일본군의 포위 공격을 받아 실패하였다. 이로 인해 상당수의 희생자가 발생하였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붙잡히면서 의병부대는 자연스럽게 해산하였다. 이후 고광순(高光洵)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활동을 계속하였다. 고광순 의병부대 소속으로 지리산 문수암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김동신(金東臣) 의병부대와 함께 연합작전을 구상하며 지리산으로 집결하였다. 이후 지리산을 거점으로 많은 전과를 올리기도 하였으나, 1907년 10월 연곡사(鷰谷寺)에서 일제 군경의 공격을 받아 전투 중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홍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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