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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昌玉

昌玉

1924. 4. 22 ~ 2006.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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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柳昌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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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完州)광복군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북도 완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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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한국광복군 경위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924년 4월 22일 전라북도 완주군(完州郡) 삼례읍(參禮邑) 수계리(岫溪里)에서 태어났다. 1945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서 활동하였다. 1943년 일제는 태평양전쟁의 전황이 수세에 몰리자 이른바 ‘조선인학도육군특별지원병제도(朝鮮人學徒陸軍特別志願兵制度)’를 통해 조선인 학생을 특별 채용한다는 명목으로 징집하였다. 1943년 10월, 일제에 의해 징집되어 중국 난징지구(南京地區)의 일본군으로 배속되었다. 그곳에서 충칭(重慶)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탈출을 기도하였다. 1944년 4월 일본군을 탈출하였으나 충칭으로 이동하던 중 중국군 유격대에 가담하였고, 그곳에서 1년여 간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1945년 충칭으로 이동하여 광복군에 합류하여 토교대(土橋隊)로 편제되었다. 토교대는 한국광복군의 정식 편제 조직은 아니었고 일종의 보충대 역할을 하는 조직이었다. 토교는 충칭 인근의 지역명으로 주로 임시정부 인사들과 그 가족들을 비롯한 한인들이 모여 살던 지역이었다. 일본군을 탈출한 한국인 병사들이나 중국군에 포로가 된 한국인 병사들 등이 토교에서 수용되었다. 충칭으로 모인 탈출병 등은 토교에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로부터 교육과 훈련을 받은 후 광복군 각 지대로 배치되었다. 이때 한국광복군총사령부 경위대(警衛隊)에 배속되어 광복 때까지 복무하였다. 경위대의 주요 업무는 임시정부 경비와 임시정부 고위 요원에 대한 호위였다. 경위대에서 경호 업무를 수행하다가 광복 후 환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홍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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