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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泰洪

泰洪

1867. 9. 2 ~ 195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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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柳泰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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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南原)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북도 남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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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남원군 독립선언서 배포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867년 9월 2일 전라북도 남원군(南原郡) 이백면(二百面) 남계리(藍鷄里)에서 태어났다. 고향 마을에서 농업에 종사하였다. 일찍부터 천도교에 입도하여 1919년 당시 남원 천도교 교구장을 맡았다. 1919년 3월 2일 남원군 일대 여러 지역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일을 주도하고 이를 통해 만세시위를 시작할 것을 독려하고 독립정신을 고취하였다. 서울의 천도교 중앙본부에서 인쇄한 독립선언서는 다시 임실군(任實郡) 둔남면(屯南面) 오수리(獒樹里)에 거주한 천도교 전도사 이기동(李起東)을 통해 임실과 남원 일대로 전해졌다. 이때 남원에서는 덕과면(德果面) 사율리(沙栗里)에 살던 교인인 이기원(李起元)을 통해 약 40여 장의 독립선언서를 입수하였다. 즉시 장남(長男)인 유석(柳錫)과 같은 마을에 사는 교인 김성재(金性在) 등 8명을 불러놓고 서울에서 일어나는 만세운동의 취지를 설명한 후 이들에게 9장의 독립선언서를 건네주어 군내에 배포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유석과 김성재·최병현(崔炳鉉) 등은 3월 2일 밤과 이튿날 새벽에 걸쳐 광주지방법원 남원지청의 게시판을 비롯하여 사람의 통행이 많은 남원군 군내 8개 장소에 독립선언서를 붙이고 군민들로 하여금 독립운동에 참여할 것을 고무하였다. 한편 남원군내 이외에도 다른 지역에도 독립선언서가 배포되도록 하고자 김종웅(金鍾雄) 등을 시켜 구례군(求禮郡)과 순천군(順天郡)에까지 독립선언서를 가져가 배부하도록 하였다. 이후 유석과 다른 천도교인들과 함께 이 일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재판에 회부되었다. 1919년 4월 8일 광주지방법원 남원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미결구류일수 중 45일 본형 산입)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석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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