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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一鉉

一鉉

1879. 1. 1 ~ 195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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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柳一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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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瑞山)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서산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5)

관련 사건

  • · 서산군 대호지면
  • · 정미면 천의장터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5) 1879년 1월 1일 충청남도 서산군(瑞山郡, 현 당진시) 대호지면(大湖芝面) 마중리(馬中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정미면(貞美面) 천의장터에서의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서울과 전국 각 지역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소식은 서산군에도 전달되었다. 서산군 대회지면에서는 면장 이인정(李寅正)을 비롯하여 면서기 김동운(金東云)·강태완(姜太玩)·민재봉(閔載鳳)과 면사무소 직원 송재만(宋在萬) 등이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주도하였다. 이들은 인근 지역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소식을 접한 뒤 대호지면에서도 만세시위를 일으키기로 결의하였다. 거사일은 천의장터 장날인 4월 4일로 정하고, 사전에 면내의 각 리(里)별로 연락망을 구성하였다. 다수의 주민들을 만세시위에 참여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도로수선병목정리(道路修繕並木整理)의 건」이라는 공문을 각 마을에 보내 도로 보수를 위해 한집에 한명씩 4월 4일 면사무소로 모이라는 내용을 전달하였다. 4월 4일 아침 주변의 주민들과 함께 연장을 지참하고 대호지면사무소로 갔다. 통지를 받고 6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서 면장 이인정은 “도로 보수를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독립 만세운동을 하려는 것이니 참여하라”는 내용을 연설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선창하였다. 면장의 연설과 ‘대한독립만세’의 구호에 크게 감명 받아 즉시 호응하여 ‘대한독립만세’를 따라 외쳤다. 천의장터로 가는 동안 만세시위를 목격하고 많은 주민들이 호응하여 시위대에 동참하였다. 같은 날 오전 11시 천의장터의 한복판에 대형 태극기를 세우고 남주원·이대하(李大夏)·한운석(韓雲錫) 등이 우리나라의 독립에 대해 연설하였다. 인근의 주민들이 호응하여 합류하자, 이들과 함께 장터의 곳곳을 행진하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날의 시위 이후 4월 5일 대호지면으로 출동한 홍성헌병수비대의 만세시위 참여자에 대한 색출 과정에서 붙잡혔고 서산경찰서에 구금되었다. 1919년 4월 22일 서산경찰서의 즉결심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과 소요죄로 태(笞) 90도(度)를 받고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도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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