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順義
順義1903. 11. 13 ~ 미상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1992)
관련 사건
- · 부산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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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1992) 1903년 11월 13일 경상남도 부산부(釜山府) 좌천동(佐川洞, 현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심순지(沈順只)·심순이(沈順伊)를 사용하였다. 1919년 당시 부산 일신여학교(日新女學校) 학생으로 3월 11일 좌천동 일대에서 만세운동을 일으켰다가 붙잡혀 옥고를 겪었다. 1919년 3월 1일 서울과 평양(平壤) 등지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난 뒤 서울의 학생대표가 부산상업학교, 동래고등보통학교 학생대표에게 독립선언서를 전달하고 만세운동을 권유하였다. 곧 주변의 일신여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 연락이 되었고, 만세운동을 준비하게 되었다. 일신여학교 교사 주경애(朱敬愛) 등이 동료 교사와 학생들을 모으고, 1919년 3월 11일 오후 9시에 만세시위를 일으키기로 결정하였다. 1919년 3월 10일 일신여학교 학생 11명은 수업이 끝난 뒤 기숙사에서 태극기를 만들었고, 만세시위 당일인 3월 11일 밤 9시, 준비한 태극기를 가지고 나와 교사였던 주경애, 박시연(朴時淵)과 함께 좌천동 거리를 다니며 만세시위를 일으켰다. 그러나 2시간 뒤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1919년 4월 17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송명진(宋明進) 등과 함께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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