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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順姬

順姬

1926. 7. 15 ~ 202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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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劉順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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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황주(黃州)광복군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황해도 황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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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한국광복군 제3지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5) 1926년 7월 15일 황해도 황주군(黃州郡) 흑교면(黑橋面) 용정리(龍井里)에서 태어났다. 남편 최시화(崔時華)와 함께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 중국으로 이주한 시점은 확인되지 않지만, 1944년 중국 허난성(河南省) 루이현(鹿邑縣)에서 임시정부의 전방 특파원이자 초모(招募)공작원으로 활동한 조성산(趙城山)과 접촉하여 남편과 함께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하였다. 당시 광복군 제3지대의 명칭은 징모 제6분처로 임시정부가 설립한 광복군 병력 모집을 위한 모병기구 중 하나였다. 안후이성(安徽省) 푸양(阜陽)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하며 다른 지역에 공작원을 파견히 초모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징모 제6분처는 1945년 3월 광복군 제3지대로 편제되었다. 1945년에는 김학규(金學奎)가 이끄는 광복군 제3지대 화중지구(華中地區) 공작원이었던 윤창호(尹昌浩)로부터 광복군 지하공작원으로 임명을 받아 2월 루이현을 탈출해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였고, 제3지대 제1구대 본부 구호대원(救護隊員)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광복이 되자 중국 내 일본군 점령 지역에서 중국인들에 의한 보복 행위가 일어날 수 있어 동포들의 보호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하였다. 이에 한국광복군은 동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특파단을 파견하였고, 이 때 서주(西州)지구 특파단원으로 임명되어 동포들의 안녕을 지키는 활동을 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홍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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