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일
申朝日미상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한국광복군 제3지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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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평안북도 정주군(定州郡) 출신이다. 자료의 한계로 출생시기는 확인되지 않는다. 1945년 초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 1944년을 전후로 전세가 연합군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어지던 상황에서, 광복군 총사령부 참모장 대리 김학규(金學奎)가 주임으로 있는 광복군 모병기구, 징모 제6분처는 안후이성(安徽省) 푸양(阜陽)에 거점을 두고 활발한 초모활동을 이어갔다. 화이양(淮陽)·지난(濟南)·칭다오(靑島)·쉬저우(徐州)·구이더(歸德) 등지에 파견된 징모 제6분처 요원들은 중국과 일본 현지에서 망명하여 독립운동하거나 일본군에 강제 징병 되었다가 탈출한 한인들을 대상으로 초모하였다. 이렇게 광복군에 입대 의사를 밝힌 청년들이 징모 제6분처에 집결하며, 병력 수가 증가하였다. 이에 1945년 3월 징모 제6분처는 광복군 제3지대로 편제되었고, 그해 6월 지대 성립식을 가졌다. 윤창호(尹昌浩)와 접선하여 중국 내에서 지하공작에 힘써 오던 중 1945년 초반 이원하(李元河)·이득우(李得雨)·박기은(朴基恩)·조병팔(趙炳八) 등과 함께 구이더 또는 루이(鹿邑)에서 탈출하여 장호강과 합류하여 푸양으로 집결하였다. 이때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였다. 같은 해 6월부터 7월 사이에 지대 본부에서는 초모 공작을 위한 돌격 작전의 일환으로 필수 기간요원과 훈련 중인 신입 대원들을 제외한 대원들을 연고가 있는 일본군 후방 지역으로 파견하였다. 이때 전이호(全履鎬)·최윤경(崔允慶) 등과 함께 안후이성 안칭 지구로 진출하여 초모공작을 전개하였다. 각 반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변장을 갖춘 후 목적지에서 활동하였고 초모공작에 성과가 나타나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다. 1945년 8월 광복 이후 중국 전구의 일본군 점령 지구 내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의 보호와 질서 확립 문제가 사회 문제로 등장하였다. 이때 광복군 제3지대는 일부 과격한 중국인들의 보복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참모 진영에서는 한인 교포의 생명, 재산의 안전과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 군사 특파단을 파견하였다. 군사 특파단의 임무는 수감되어 있는 한인들의 조속하고 안전한 신병 확보, 한인 교포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 중국인 주도의 일본군 무장 해제 작업 협조, 한인들의 안전한 귀국 알선, 연합군 및 중국군과의 유기적인 친선 도모 등이었다. 안칭 지구 특파단의 단장 전이호(全履鎬), 부단장 최윤경(崔允慶)의 지휘 아래 특파단 단원으로 활동하여 한인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앞장섰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김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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