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진
安圭晋1898. 6. 25 ~ 1978. 8. 13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1993)
관련 사건
- · 보성군 벌교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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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1993) 1898년 6월 25일 전라남도 순천군(順天郡) 동초면(東草面) 신기리(新基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4일 보성군(寶城郡) 벌교면(筏橋面)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가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1919년 4월 3일,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 계원끼리 서로 돕는다는 위친계(爲親契)로 위장한 이팔사(二八社)에 가입하였다. 이팔사는 “우리들 청년은 국파군망(國破君亡)한 이때를 당하여 일사보국(一死報國)하자”는 취지로 결성되었으며 회원은 33명이었다. 1919년 4월 14일 오전 9시 안응섭(安應燮)과 안용갑(安鏞甲)의 초대로 전개표(田介杓)·안운수(安雲洙)·안종원(安鍾元)·김창기(金昌基)·안경섭(安京燮)·오일준(吳日俊) 등과 함께 동초면에 거주하는 김천근(金千根)의 집에 모였다. 안응섭과 안용갑에게서 “현재 조선 각지에서 치열하게 벌어지는 조선독립운동은 우리의 뜻에 합당하니 여기에 모인 사람은 누구나 뜻을 합쳐 일반 민중에게 조선독립사상을 선동·유발하기 위해 벌교시장으로 나가 독립만세를 외치자”는 제안을 받고 이에 찬성하였다. 오후 3시 무렵 안응섭과 함께 벌교시장에서 대한독립기와 ‘순천군 동초면 신기리 입(立)’이라 쓴 태극기를 흔들며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안운수와 함께 현장에서 일제 헌병에게 붙잡혔다. 1919년 5월 8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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