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宜植
宜植1860. 7. 18 ~ 1937. 10. 9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전기의병(심성지 의병부대)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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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2005) 1860년 7월 18일 경상북도 청송군(靑松郡) 파천면(巴川面) 신흥리(新興里)에서 아버지 향암(香庵) 심능걸(沈能杰)과 어머니 안동 김씨(安東) (金氏) 사이에서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청송(靑松)이고, 자는 경립(景立)이며, 호는 노산(老山)이다. 반천(伴川)·승헌(升軒) 등의 호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고려 말 충혜왕(忠惠王) 때 전리판서(典理判書)를 지낸 악은(岳隱) 심덕부(沈德符)의 6세손이자 조선 단종 때 경남 산청(山淸)에서 입향한 월헌(月軒) 심손(沈遜)의 후예이다. 1896년 3월 창의한 청송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서기(書記)로 활동하였다. 청송 의병부대는 창의장 심성지(沈誠之)를 비롯하여 부장 조성박(趙性璞), 중군장 김대락(金大洛), 좌익장 김상길(金相吉), 우익장 남두희(南斗凞), 사병도총 남승철(南昇喆), 의영도지휘사 서효원(徐孝源) 등을 추대하여 진용을 갖추었다. 이때 김숭진(金崇鎭)과 함께 서기에 임명되었으며, 그 해 5월 이후에는 오세로(吳世魯)와 서효격(徐孝格)이 보강되어 4인이 서기를 맡았다. 청송의진의 『적원일기(赤猿日記)』의 1896년 4월 28일부터 같은 해 5월 13일까지를 기록하였다. 1906년 10월 25일 청송군 주사(主事)에 임명된 뒤, 청송군수 서리(署理)를 거쳐 청송군수가 되었으나 사직하였다. 경술국치 이후 1911년 3월 22일부터 같은 해 6월 7일까지 망명지를 물색하기 위해 서간도(西間島)를 여행하고 돌아오기도 하였다. 저술로는 『노산집(老山集)』(1906) 2권 1책과 시문집 『(醉竹軒戱墨)』(1919) 1책이 있다. 『노산집』 4권에 수록된 「서유록(西遊錄)」은 1911년 3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 망명지를 물색하기 위해 서간도를 여행하였던 일기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권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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