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愼寧鶴

愼鶴

1879. 10. 10 ~ 193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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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愼寧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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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論山)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논산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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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2016)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6) 1879년 10월 10일 충청남도 논산군(論山郡) 벌곡면(伐谷面) 조동리(鳥洞里)에서 태어났다. 1930년 충남 논산 지역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1930년 12월 1일 신풍식(申豊植)·유무순(兪武順) 등과 함께 논산군 두마면(豆磨面) 용동리(龍洞里) 계룡산 중턱 백옥성(白玉聲)의 집에서 모여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였다. 같은 달 2일 같은 장소에서 만세시위에 사용할 종이 깃발 4개, 종이관[紙冠] 2개를 제작하였다. 종이 깃발 중 1개에는 “개궐후 사신전(開闕後四神前) 수명포덕(受命布德) 지상천하(地上天下) 천불오만년(千佛五萬年) 명정(明定) 광제창생(廣濟蒼生)”이라고 쓰고, 다른 1개에는 “중앙황제대장군(中央皇帝大將軍) 삼국대장(三國大將) 신영학”이라고 썼다. 같은 달 3일 신풍식은 만세시위 때 사용할 밤나무 봉(棒) 1개와 장(杖) 2개를 만들었다. 1930년 12월 3일 정오경 동지들과 함께 제작한 깃발과 나무 몽둥이를 휴대하고 부남리(夫南里)로 가서 조성한(趙珹漢)의 집 앞 도로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때 그의 셋째 딸 신윤성(愼閏成)도 깃발을 들고 참여하였다. 이어 신도안[(新都內)] 시장으로 가서 장날에 나온 수백 명의 군중 앞에서 독립만세를 부르짖었다. 하지만 군중들의 큰 호응을 받지 못하였다. 다시 신도안 경찰관주재소로 향하는 길에 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시위 행진하였다. 같은 날 오후 1시경 신도안 경찰관주재소에 도착하여 일제 경찰에게 “이곳은 조선의 토지이니 일본인 순사는 즉시 일본으로 돌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살해할 것이다”라고 외쳤다. 이에 경찰들이 제지하며 체포하려고 하자, 가지고 있던 몽둥이와 돌로 두 순사를 구타하였다. 격투 끝에 결국 붙잡혔다. 1931년 1월 22일 공주지방법원 강경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1년을 받고 대전형무소에서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전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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