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일
宋炳一1914. 9. 25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주산농촌진흥회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8)
관련 사건
- · 장성독서회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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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2018) 1914년 9월 25일 전라남도 장성군(長城郡) 삼계면(森溪面) 주산리(舟山里)에서 태어났다. 1929년 3월 장성군 삼계면 사창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경성중학교에 입학하였다. 경성중학교 재학 중 학우 박정두(朴鼎斗)·이종태(李鍾泰) 등과 교류하면서 사회주의 등 신사상을 학습하였다. 4학년 재학 중 학교를 중퇴하고 1934년 4월 일본 도쿄(東京)로 유학을 갔다가 가정 형편으로 1935년 5월경 귀국하였다. 고향인 전남 장성으로 돌아와 농업에 종사하면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비합법 조직운동을 전개하였다. 1935년 9월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자택에서 송병운(宋炳云)과 함께 농민들을 만나,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각자가 거주하는 마을의 농촌진흥회(農村振興會)를 이용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신임을 얻고 그 이면에서는 의식을 고양시키고 동지를 규합해 가겠다는 의도였다. 같은 달 9월 17일 자택에서 김영기(金永基) 등 십 수 명과 다시 만나 ‘주산농촌진흥회’라는 결사를 조직하고 임원을 선정하였다. 이후 11월 말경까지 여러 차례 임원회를 개최하면서 합법적 활동과 비밀결사로서 활동을 동시에 전개하였다. 일제 당국이 이른바 ‘장성독서회(長城讀書會) 사건’을 조작하여 1936년 1월 하순경 30여 명의 동지와 함께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1937년 4월 28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받고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최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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