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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대언

承大彦

1874 ~ 19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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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승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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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정주(定州)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정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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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한족회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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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평안북도 정주(定州) 출신이다. 1921년 기록에 47세였던 것으로 보아 1874년생으로 추정된다. 자료의 한계로 만주로 이주한 시기는 확인할 수 없다. 남만주 지역에 위치한 한족회에서 활동하였다. 한족회는 1919년 4월 국내의 만세운동에서 영향을 받아 이탁(李鐸)·김동삼(金東三)·이진산(李震山)·윤기섭(尹琦燮) 등이 중심이 되어 남만주 지역의 독립운동단체가 설립한 자치기관이다. 한족회 자치회원으로 퉁화현(通化縣) 서반납배(西半拉背)의 한인들을 관리하였고, 그들을 이끌고 항일활동을 하였다. 1920년 11월 일제는 군대를 파견하여 한족회가 있는 합니하(哈尼河)·대화사(大花斜) 등을 습격하였다. 11월 3일에는 서반납배(西半拉背)에 도착하였는데, 이곳에는 50여 가구의 한인들이 생활하고 있었다. 이때 1919년 만세운동 이전에 건립된 배달학교(倍達學校)가 일군의 습격을 받아, 직원인 김기선(金基善)·조동호(趙東鎬)·조용석(趙鏞錫)과 한족회 회원인 승병균(承昞均)·최찬화(崔贊化)·김기준(金基畯) 등과 함께 붙잡혔다. 이후 퉁화로 돌아가는 길에, 영액포령(英額布領)에서 총살당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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