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우
宋岩于1897. 2. 11 ~ 1959. 7. 20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창의단
포상 정보
- · 애족장(2008)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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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2008) 1897년 2월 11일 충청북도 옥천군(沃川郡) 청강리(淸江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는 송재선(宋在善)을 썼으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1926년 같은 마을 출신의 창의단원(倡義團員) 김응선(金應先)의 권유로 창의단에 참여하였다. 창의단은 만주에서 결성된 항일 의열투쟁 단체였다. 1926년 1월 28일 상경한 후 창의단 모험부원 계의산(桂義山)과 합류하여 여러 관공서를 순찰하는 등 의열투쟁을 준비하였다. 그 해 1월 30일 주요 건물에 대한 폭탄투척 계획을 논의하였다. 다음날인 1월 31일 새벽을 기해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는 임무를 맡았다. 한편 정명옥(鄭明玉)은 조선총독부 신청사, 김운용(金云用)은 경성부청 신청사, 김응선은 조선은행, 계의산은 조선신궁을 맡아 폭탄 1개씩을 투척하고, 포고문을 뿌리기로 하였다. 그러나 거사를 실행하기 전날 경기도 경찰부의 밀정에 의해 계획이 드러나 붙잡혔다. 1927년 8월 31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미결구류일수 중 120일 본형 산입)을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겪었다. 1928년 11월 1일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최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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