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독립운동가 목록으로

김기업

金基業

1887. 10. 30 ~ 1949. 8. 24

김판서 캐릭터 이미지

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기업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추천 질문을 누르거나,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세요.

0/200자
경남 진주(晉州)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진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건국포장(1995)

관련 사건

  • · 일반성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1995) 1887년 10월 30일 경상남도 진주군(晉州郡, 현 진주시) 이반성면(二班城面) 발산리(鉢山里)에서 태어났다. 김형찬(金亨贊)이라고도 한다. 진주 지역의 만세 시위는 3월 18일 진주면 장날에 대대적인 만세 시위가 일어난 이후 5월 말까지 이어졌다. 진주 지역 만세 시위가 수곡면(水谷面)·문산면(文山面)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자, 발산리에서도 만세 시위를 전개하기로 계획하였다. 일반성면(一班城面) 창촌리(倉村理) 장날인 4월 3일을 거사 일로 정하고 뜻을 같이하는 청년들을 규합하여 나갔다. 반성장으로 불리는 창촌리 시장은 진주 동부 지역의 일반성면·이반성면·지수면·사봉면·진성면의 5개 면 물산 집합지로 많은 장꾼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4월 3일 거사 일이 되자 미리 제작해둔 태극기와 깃대를 들고 나가서 발산리에서 반성장이 서는 창촌리까지 독립 만세를 선창하며 선도하자, 수백 명의 군중이 시위대를 이루며 독립 만세를 외치고 행진하였다. 선두에서 시위대를 이끌며 만세 시위를 전개해 나가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해산되고 말았다. 이날 시위에서 검거를 피해 만주로 망명할 계획을 세우고 피신하여 함북 경흥군 웅기읍(雄基邑) 웅기동(雄基洞)으로 갔으나 그곳에서 경찰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그해 6월 30일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개월 형을 선고받고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겪은 후 1920년 4월 29일 출소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배석만⋮

국어사전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