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독립운동가 목록으로

박현채

朴炫埰

1924. 8. 18 ~ 2013. 7. 21

김판서 캐릭터 이미지

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박현채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추천 질문을 누르거나,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세요.

0/200자
전남 영암(靈巖)학생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영암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광주사범학교 무등독서회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1996)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1996) 1924년 8월 18일 전라남도 영암군(靈巖郡) 군서면(郡西面) 서구림리(西鳩林里)에서 태어났다. 1941년 광주사범학교(光州師範學校, 현 광주교육대학교)에 입학하였다. 1943년 3월 광주사범학교 3학년 재학중 무등독서회(無等讀書會)를 조직하여 학생운동에 참여하였다. 광주의 학생 독서 모임은 무등독서회 조직 이전부터 존재해왔다. 1937년 송흥호를 중심으로 독서회가 조직되었고, 1938년 광주고등보통학교(光州高等普通學校, 현 광주제일고등학교) 강한수(姜漢秀)·유몽룡(劉夢龍) 등도 독서회를 조직하고, 1939년 5월에는 기환도(奇桓度)·나금주(羅金柱) 등이 무등회를 조직해 비밀결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에게 독립사상과 항일정신을 고취하는 활동을 벌였다. 1942년 1월 유몽룡·남정준(南廷埈)이 구속되고 5월에는 신균우(申均雨)·기영도(奇英度) 등이 구속되면서 학생 독서 모임이 좌절되는 듯 보였다. 이러한 시기에 무등독서회를 조직하고 조규학(趙圭學)·옥대호(玉大鎬)·노동훈(魯瞳塤)·안동영(安東泳) 등이 참여하면서 독서 모임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이들은 월 2회의 정기 모임을 열고, 항일정신을 확고히 하고 독립운동의 방도를 모색하였다. 곧이어 ‘군국주의 멸망’, ‘일본은 물러가라’는 내용의 선전물을 만들어 광주 금남로(錦南路) 일대와 일본인 집 곳곳에 부착하는 항일 선전활동을 벌였다. 1943년 6월 만주에 거주하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락원 옥평호(玉平鎬)에게 독립운동의 상황에 대해 전해 듣고 임시정부 동향에 대해 주시하고 있었다. 또한 해외 방송을 청취하여 교내에 항일투쟁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44년 10월 전주(全州)에서 활동하던 독서회 동지가 구속되는 것을 계기로 무등독서회원 전원이 발각되었다. 그로 인해 1944년 11월 15일 일제 경찰에 붙잡혀 광주경찰서에 구속되었다. 이후 혹독한 고문을 당하며 고초를 겪다가 1945년 8월 광복을 맞아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6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최보영⋮

국어사전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